정봉주 의원의 백분 토론 출연 철회에 부쳐 올리는 글 NOTE

우리의 정봉주 의원님께서 백분토론 출연을 철회하셨네요. 무척 현명한 결정이십니다. 

입담만 걸쭉하신 분께서 논리도, 논점도 없이 토론에 나갔다가 콩주머니마냥 탈탈털털 털리고 나오셨으니, 역시나 다른 멤버들 걱정이 태산이겠습니다. 소위, '인기에 취해 선을 넘을까 걱정이다'는 여러 고견이 꼬옥 들어맞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나마 붙어있던 친위대도 떨어져 나갈 판국이었는데, 정말 굳 초이스! 누울 자리 보아가며 발을 뻗는다.. 는 옛말도 있겠습니다. 

거기다, 끝장 토론은 '편집'이라도 있지만 백분 토론은 '싱싱한 생방송'이잖아요. 어휴! 이걸 어째! 십년 감수했네요! 나가셨다가 털리기라도 하면 친위대가 폭동을 일으킬 게 불보듯 뻔합니다. 역시 시국의 안녕과 국정의 내일을 생각하시는 으원님. 하악하악.

허나, 쫄지말라며 신도들 다독이시던 때는 언제였던가요. 나꼼수의 진리이자 주요 도그마인 '쫄지마'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작태가 아닌가 합니다. 생방송이라고 몸 존나 사리시네요. 헤헤. 사견입니다만, 아직 끝토에서 얻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으신게 아닌가 합니다. 흉한 영광의 상처를 핥으며 '때'를 기다리는 야수의 숨소리가 느껴집니다. 허억허억.

이쯤에서 돌아보는 친위대의 정신승리. 마지막 멘션이 진정으로 베스트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Effects—With So Many Options, What Do You Use and How? / 번역 DDANDDARA

[Guitar/Effect] 기타 이펙트 종류 겁나게 많죠. 뭘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좋은 글입니다. 미천한 실력이지만 번역발의역해 보았습니다. 헤헤. (오역 많습니다ㅜ 어렵네요.)
한글로 막상 옮겨 적고 나서도.. 아.. 이게 아닌데.. 싶지만.. 적절한 문장 구조나, 어휘를 도저히 생각해 낼 수 없음이 한스럽습니다!ㅠㅜ

Oz Noy: Effects—With So Many Options, What Do You Use and How?
너무나 다양한 이펙트. 무엇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There are so many effects available these days that it can be overwhelming. 
How does one choose between so many builders that all make versions of the TS808 or Fuzz Face or Memory Man with minor changes? The answer is that it doesn’t matter! Let me explain. There are basically only a few types of effects available to us, which may be divided into the following categories:
요즘은 이펙트 종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어떻게 TS808, Fuzz Face, Memory Man 각각의 소소한 차이를 알고, 이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이러한 것들은 상관 없어요! 기본적으로 우리가 이용하는 이펙터들은 고작 몇가지 종류 뿐이고, 이를 몇개의 분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Boosters—from clean boost to overdrive
Distortion and Fuzz—including octave fuzz
Modulation—including chorus, vibrato, tremolo, phaser, flanger, rotary-speaker simulator, and Uni-Vibe (which is really a type of phaser)
Delay—analog and digital
Reverb—analog and digital
Filters—wah pedals and auto-wah/envelope filters

Now, it doesn’t really matter what brand of effect you are using, as they all do the same thing with minor differences. The idea is to know how to use each effect, and most important, how to make that effect work for you with your own gear.
어떤 브랜드의 이펙터를 이용하느냐가 핵심이 아닙니다. 이펙터가 하는 일들이 약간씩은 차이가 있을지언정, 결국 하는 일은 모두 같기 때문입니다. 요는, 각각의 효과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아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장비로 이러한 효과를 얼마나 잘 구현하는 지의 여부입니다.


I could talk at length about how I use various pedals and how I think they should be used in general—but the truth is that there are really no rules, and that you will need to experiment to discover what works and sounds best for you. You might hook everything up in reverse and have that work great for you—who knows? Again, there are really no rules other than what sounds good is good. Personally, I’ve found that a lot of “great” pedals don’t work for me, and some cheap or just “okay” pedals do, depending on the situation.
제가 어떻게 페달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페달 배치는 이렇다 저렇다.. 이렇게 장황하게 의견을 늘어놓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실, 페달의 사용법에 관한 '규칙'따윈 없습니다. 단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마음에 쏙 드는 소리를 찾아내는 것 뿐이지요. 모든 이펙터를 거꾸로 연결했더니, 멋진 톤이 뽑혀져 나올지 누가 압니까!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좋은 톤이 좋은 것' 이외엔 어떠한 규칙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인적 경험으론, (
상황에 따라서) 많은 '좋은' 페달들이 저에겐 맞지 않음을 느꼈고, 몇몇 싸고 '그저그런'페달들이  마음에 쏙 들게 활용할 수도 있었어요.

To get the best results you need to know what each effect is supposed to sound like. Then, experiment with placement in the signal chain, whether a pedal sounds different when powered by a battery rather than a power supply, whether buffered or true bypass pedals work best, and whether one type of connecting cable sounds better than another. All of these things can make a big difference in the overall sound of your rig.
좋은 톤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각각의 이펙트가 어떠한 소리를 내는지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배터리로 구동 되었을 때와, 파워 서플라이로 구동 되었을 때 어떻게 다른지, Buffered와 트루 바이패스 페달 중 어떤 것이 적합한지, 연결 케이블에 따라서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등.. 시그널 체인(signal chain)을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해 보세요. 이러한 모든 것들이 톤을 만들 때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And then there’s the amp. Some pedals will sound better or worse when used with particular amps—and the same goes for guitars. You’ll need to figure it all out for yourself. Also, pedals are like any other instrument—they need to be played and broken in before they sound good. You have to get some electricity in there to get the mojo working. 
그리고, 앰프가 있네요. 몇몇 페달들은 특정 앰프와 연결했을 때 더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기타도 마찬기지구요. 이러한 것들은 스스로 알아내셔야 합니다. 또한, 페달도 (다른 악기와 마찬가지로) 유지, 보수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기적 지식을 갖추는 것도 좋습니다.

And finally, you cannot check how pedals sound at home. You need to test them onstage in a live performance situation, at the right volume, to hear how they are actually going to work. I can’t tell you how many times over the years I've checked pedals at my house and they sounded good, only to have them not work out live. Of course, they may sound just fine in a studio situation, where you can more easily fine tune them. 
집구석에서 사운드 테스트를 해선 안됩니다. 실제로 톤이 어떻게 뽑혀 나올지는 공연시의 환경(onstage)에서, 적정한 크기의 볼륨으로 테스트를 해보아야 합니다. 집에서 테스트시엔 괜찮았던 톤이, 라이브에서 절대 나오지 않음을 수없이 겪었지요. 물론, 스튜디오 환경에서는 괜찮은 톤이 나올 수도 있어요. 비교적 톤을 쉽고 세세히 세팅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The bottom line is that you need to experiment with all of your gear together to achieve the tones you are looking for. Its kind of like magic—but not.
요컨데, 원하는 톤을 찾기 위해선 가진 장비를 다양히 실험해보아야 합니다. 
마법같이 느껴질 거에요. 실제론 아니더라두요. ;-)

oznoy.com


요 마크가 무척 궁금해 찾아보았습니다. NOTE


반대 찌라시 좌측 구석의 주먹 모양의 마크가 보이시나요. 저 마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한 적 없으신가요? 한'미'FTA 시위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저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찾아보니 '노동자연대 다함께'라는 친구들이네요. 


홈페이지를 방문해 봅시다. '기본 입장'이라고 우리는 이런 짓들을 일삼는 병신입니다.. 라고 잘 명시해 두었네요.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꼭 읽어보세요. 마음에 드는 명문장 몇개 발췌해봅니다. 니들을 쥐고 흔드려고 하는 치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천천히 음미해보시길.


자본주의 폐지한대요. 엉엉ㅠㅜ 무셩ㅠㅜ

아깐 폐지한다더니, 이제와서 궁색하게 왜이러시는지..
괜히 좀비공장이 아닌 모양이에요.
(다른 문단에 있는 문장입니다)


쉽게 말하면 프락치. 
그냥 '프락치질 할게요'라고 말해도 되는데. 헤헤.
수줍음도 타나봐요. 헤헤.


제국주의 반대한대요. 민족해방운동도 한대요. 
어디서 많이 듣던 식상한 레퍼토리네요.

니들이 '활개치는 데에 장해가되는 국보법'이라고 쓰질 못하니 왜ㅠㅜ
'김정일 만세'는 표현의 자유? ㅇㅇ?

좋게 말하면 이상주의자. 나쁘게 말하면 국가 전복 세력이네요.
어우. 크리티컬!

꼴사납다. NOTE

1.
FTA 비준 날치기 통과. 민노당 친구들이 말도 안되는 찌라시로 선을 넘긴 했다. 앞뒤 맞지 않는 소위 '독소조항'들먹이며, 좌좀들 공장에서 찍듯 팡팡 찍어 내셨으니. 허나.. 한나라당 이 친구들은 민주주의를 땅바닥에 패대기를 친거다. 이 양반들아. 네놈들 뽑을 때에 날치기로 민주당, 민노당 뽑아주리? 다수당이면 다수당답게 굽시다. 철 좀 들어라 쫌.

2.
날치기 통과로 타임라인 대폭발. 그래. 나라 망한다 병크들아. 평생 그렇게 보고 싶은 것만 보다 살어라. 그저 뱉은 줄 아는 말이라곤 MB OUT, MB OUT. 우리 각하 귀에 항염증제 처방좀 해드려야것소. 귀가 얼마나 가려우실꼬. 

내 장담하는데. 아무일도 없을 게다. FTA의 향방에 대해 정확한 예측은 무리수일테지만, 이 친구들이 열광하는 이전의 사례에 비추어 보면 앞의 일도 쉽사리 알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광우병 기억 나심? 고기향만 맡아도 뇌에 구멍나서 죽을 것처럼 뇌까리던 친구들이 득실대던 그 때. 미국산 소고기라면 죄없는 사람들 선동, 동원해서 신나게 소동을 피우더니. 막상 통과되니 뭐. 아무것도 없잖어. 그저 매일같은 날이 계속되고 있음. 곧 죽을 것처럼 엄살 피우던 녀석들 다 어디갔누. 광우병의 본원지, 유럽과의 FTA도 그 주둥이 꼬옥 닫고 계셨제.

3.
김선동 의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사가 누군지도 모르는 의원님. 최루탄, 정말 아이디어 좋네요. 운동권들을 탄압하던 그 최루탄으로 기득권의 상징인 한나라당 날치기에 투척. 묘하다. 묘해. 농은 이쯤하고. 김선동을 열사라 칭하며 쉴드치기 여념없는 친구들이 꽤 보인다. 이 친구들이 넋을 놓았나. 목적을 위해 수단이 정당화된다면, 날치기 통과 역시 합리화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열사? 그따위로 말을 뱉으시니 뇌가 없다고 욕을 먹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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